[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16일 팽성청담스포츠센터 개관 소식을 전하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팽성청담스포츠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알리며 “청담중학교 부지에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가운데 전국 최초로 사립학교 부지가 선정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생활SOC 학교 복합화시설로 조성됐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에 따르면, 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정 시장은 “이번 스포츠센터 개관으로 학생과 주민 모두 체육 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생존수영 등 실질적인 체육 활동을 학교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고 주민들도 수영장과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며 생활체육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팽성청담스포츠센터가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을 다지는 공간이 되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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