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6일 오후 1시37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건설회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창고에서 불이 나 지붕으로 번지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관계자들은 화재 발생 직후 모두 대피를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함께 인근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다.
불은 오후 2시4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2시13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등 인원 38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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