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양 식사동 간판 제작 공장서 불…2시간48분 만에 완진

이종훈 기자
16일 오전 10시1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
16일 오전 10시1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16일 오전 10시1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부에 있던 40대 남성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장 내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연면적 약 195㎡ 규모의 경량철골조 조립식 패널 구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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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11시33분께 연소 확대가 저지됐고,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오후 1시5분께 완진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등 인원 84명과 장비 29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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