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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하루 1천원 ‘천원주택’ 접수 시작”…신혼·양육가정 주거지원

남용우 기자
​​​​​​​인천, 신혼·예비부부 대상 주거지원 정책 월 3만원 임대료 ‘천원주택’ 신청 시작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알리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알리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알리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알리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일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알리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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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신청 접수 현장 사진과 함께 “오늘부터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대표 사업인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 집 마련의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셨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천의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만드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거 안정은 곧 삶의 안정이며 특히 젊은 세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 가장 절실한 과제”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원주택’을 비롯한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이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청 접수가 진행된 현장에 많은 시민이 몰려 상담과 접수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상담 창구에서는 담당자와 신청자가 대화를 나누며 절차를 진행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한편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을 통해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자녀 양육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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