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5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불은 약 1시간3분 만인 낮 12시1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 A씨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CCTV 화면을 통해 고철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6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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