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확대 추진

김종대 기자
전문강사 양성 교육 과정 운영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6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