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연천군과 인천 강화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1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께 연천군 신서면 덕산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약 12시간45분 만인 16일 오전 5시20분께 꺼졌다.
앞서 이날 오후 3시21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도 산불이 났다. 이 불은 오후 3시48분께 진화됐다. 진화까지는 27분이 소요됐다.
강화 신정리 산불로 산림 약 574평이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불 발생 당시 현장에는 남서풍 4.3m/s가 불었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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