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5일 오전 9시13분께 시흥시 거북섬동 인근에서 한 20대 남성이 바다로 들어간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해 물가 쪽으로 걸어가는 남성을 확인하고 9시46분께 즉시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은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이날 구조 활동에는 소방 22명과 경찰 5명 등 27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2대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7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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