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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4월부터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 부설주차장 유료화

이종훈 기자
3월 시범 운영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도서관 중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 내 부설주차장을 오는 4월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도서관 중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 내 부설주차장을 오는 4월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도서관 내 부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및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해 정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을 뿐 아니라, 잦은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도서관센터는 효율적인 주차 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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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및 친환경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 내 부설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도서관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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