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5일 오전 10시30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타고, 창고용 비닐하우스 1동이 일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밖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나가 보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며 가족에게 알린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여, 신고 약 46분 만인 오전 11시16분께 모든 불을 껐다.
이 불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132㎡)이 전소됐고, 창고용 비닐하우스 1동(59.4㎡)이 부분 소실됐다. 또 공구류와 고추건조기 등 창고 내 집기비품, 2명이 거주하던 공간의 가재도구 등도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