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군포 금정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25m 추락…60대 작업자 숨져

김상현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13일 오후 4시32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3일 오후 4시32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당시 약 25m 높이의 사다리차 작업대에 올라 굴착기 와이어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가 흔들리면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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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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