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3일 오전 9시8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트럭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자 A씨는 차량 충전을 하던 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불꽃은 확인되지 않았고 연기만 발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에 따라 전기차 화재 진압용 수조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연기는 신고 약 1시간29분 만인 오전 10시37분께 모두 제거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인력 28명과 장비 15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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