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3일 오후 1시23분께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야산에서 불이 나 9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인근 공사장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불길을 막으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청과 지자체 헬기 등이 투입된 가운데 신고 약 51분 만인 오후 2시14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90대 남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는 소방과 유관기관 인력 등 57명과 장비 19대가 투입됐다. 투입된 헬기 3대는 산림청 1대와 지자체 2대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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