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3일 오전 11시14분께 하남시 덕풍동의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카페 내부 커피 로스팅 기계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불은 오전 11시1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로스터리 내부에 소화약제가 퍼지며 일부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커피 로스팅 기계 찌꺼기 배출부 등이 손상됐다.
현장에는 소방 35명과 경찰 2명 등 37명과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국은 로스팅 기계 사용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