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소방서가 지난 12일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실시한 ‘시민영웅’ 4명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월29일 오전 9시 42분경 마장면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상점 관계자 4명은 즉시 119에 신고 및 본인의 소유하고 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비닐하우스 내부 거주자 2명을 구조했다.
또한, 인근에 있던 LPG 가스통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전기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비닐하우스 7개동 중 1개동만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4명의 ‘시민영웅’에게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경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임일섭 서장은 “화재진압과 인명대피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한 ‘시민영웅’의 활약이 소방공무원에게도 귀감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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