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천시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총 6개 우수 사례가 선정됐으며 업무 기여자 21명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 대표 공무원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받았다.
최우수 사례에는 건축과가 추진한 ‘빈집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 중단 장기 방치 공동주택 공사 재개 기반 마련’이 선정됐다.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이다’ ▲복지정책과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천시는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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