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새 학기 디지털 시민교육 ‘333’ 프로젝트 추진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 운영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의 안전하고 윤리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33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 집중 운영 3단계 수업 전략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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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제공하는 3가지 핵심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인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제공되는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이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도덕 실과 정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333 프로젝트’ 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책임과 존중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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