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실시

강상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과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신규 참여자 50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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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복지포인트 포스터. /경기도 제공

31일 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들의 임금과 복지를 지원하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 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격은 ‘도내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50만원 이하인 만18~34세 경기도 거주’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에 선정되면 약 40만개 품목의 상품을 보유한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자신이 원하는 품목을 1년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이와 경기도 거주 기간, 근무지, 근속기간, 월 급여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오는 이달말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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