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2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율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축사 내 축사동에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인근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으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소방 36명과 경찰 4명, 한전 관계자 2명 등 총 42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차 등 장비 21대가 동원됐다.
소방대는 오후 1시58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2시4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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