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경제대학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정 시장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경제대학에서 명에박사를 수여받고 명예교수로 임명됐다고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
정 시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평택의 미래에 대해 교수들에게 특강도 했다”고 전했다.
타슈켄트 국립 경제대학은 학생 수가 약 5만명에 이르는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분야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정 시장은 또 “툴킨 테샤바예프 총장이 선물한 한복을 매우 좋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절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다”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고마울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시장은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일정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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