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AI·해양안보 협력 확대

김상현 기자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가나와의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며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가나를 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국가로 평가했다. 그는 “식민 지배와 독재를 극복하고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일궈 온 가나의 여정은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도 닮아 있다”고 적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기후 대응과 미래 산업 협력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분야의 교육 및 직업훈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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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보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선원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기울여 준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가 양국 해양 치안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과 가나가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두 나라가 손을 맞잡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을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가 양국 협력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지난 10일 방한해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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