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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환영식’ 개최

중앙신문 기자

안산시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환영식’을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행사는 종합순위 3위라는 역대최고의 성적을 거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과 경기도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에 대한 격려 및 포상금 수여, 봉납식이 진행됐다.

29일 개최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환영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29 /안산시 제공

이달 23~25일 안산시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17개 종목에 3544명 규모의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안산시는 금메달 2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5개를 획득해 총 4만3721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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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동안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안산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를 따내 경기도가 전국 1위를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선수단에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안산시의 위상을 떨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시설 확충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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