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부터 6월28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플리마켓 ‘여기 여주 마켓’을 진행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플리마켓은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 여주 마켓’은 지난해 처음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참여자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여주시 약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여종의 굿즈 부스와 포토존 운영이 진행되며,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여주쌀을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올해는 플리마켓 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복합 문화행사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작년 첫 개최 당시 시민 참여와 판매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며 “‘여기 여주 마켓’이 여주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로컬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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