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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