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2일 오전 11시1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공원 일대에서 난 불이 약 1시간22분 만에 꺼졌다.
소방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서장대 등산로 입구와 중앙도서관 인근, 팔달산 정상 인근 일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수원시와 용인시 임차 헬기 2대, 경기1호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등 헬기 4대도 동원됐다.
불은 낮 12시3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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