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안성)이 용인~충주고속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나들목(IC) 신설 검토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9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용인~충주고속도로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포천~세종고속도로 용인지역에서 출발해 안성 동부권 중부고속도로 일죽IC 인근을 지나 충주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총 연장 55㎞ 구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2030년 착공, 2035년 전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의원은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포천~세종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정체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안성 동부권에서 서울 남부 등 인구 밀집 지역까지 이동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돼 온 안성 동부권을 지나는 노선인 만큼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IC 신설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 안성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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