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유색벼 이용한 논그림 구경오세요

임미경 기자
좌측부터 여주시가 유색벼를 이용한 여주 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왕님표’를 홍보하고자 능서면 세종대왕릉역 일원에 지난 22일 유색벼를 이앙했다. 오른쪽은 유색벼가 자라면 세종대왕과 농사직설 등 글귀가 선명하게 표현된다.

여주시의 자랑인 세종대왕과 여주 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왕님표’를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세종대왕릉역 일원에 유색벼를 이용한 대형 ‘논그림’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시장, 이환설 시의회 의장, 이상춘 부의장, 김영자, 윤희정, 박재영, 이영옥 시의원,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강선 개통으로 전철을 이용객들에게 여주쌀을 홍보하고자, 지난 5월 20일 바탕벼 1차 이앙에 이어 5월 22일부터 약 3일 간 유색벼 이앙 작업을 진행했다.

바탕벼는 하이야미(중생종)이며, 색깔 연출을 위한 유색벼는 자도·황도·적도 품종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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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세종대왕릉역 인근 9357㎡의 논에 유색벼 논그림을 제작했다.

논그림은 벼들이 자라면서 유색벼가 고유의 색깔을 표현해 논그림 형상을 연출하게 되며, 벼 수확기인 10월 초까지 유지된다.

또한, 논그림 인근에는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논그림을 통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라는 슬로건과 여주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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