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1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의 한 가구판매점에서 불이 나 약 3시간13분 만에 진화됐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분께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한 가구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매장 내부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81명(소방 75명, 경찰 6명)과 장비 37대(지휘 2대, 펌프 8대, 탱크 12대, 구조 4대, 구급 2대, 기타 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오전 11시58분께 큰 불길을 잡은 후 오후 2시15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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