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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2028년 개관 목표

봉담 상리 일원에 연면적 1만2941㎡ 규모 조성 푸드뱅크·아동복지시설·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갖춰
화성특례시가 11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11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11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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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시는 총사업비 616억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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