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0일 오후 4시32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거주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주택 내부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1층 거주자는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5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4시50분 초진에 이어 오후 5시2분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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