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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김종대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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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시장,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며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의료,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복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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