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의 한 세탁 건조 설비가 설치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1일 오전 9시24분께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의 한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공장 내 건조기가 터지면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세탁공장 내부에서 불이 상당 부분 자체적으로 진화된 상태를 확인하고 배관 주변 잔불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불은 오전 9시34분께 초진된 뒤 오전 9시47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인원 46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안전 조치를 실시했으며, 자세한 폭발원인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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