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0일 오후 7시1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경유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3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목격자는 차량 본넷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SUV 차량 본넷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후 7시14분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인원 28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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