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1일 오전 8시13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1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13분께 접수됐으며, 오전 8시28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8시34분께 완진했다.
최초 신고자는 주변 주민들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건물 4층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대표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층 음식점 내부 천정과 주방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은 인원 45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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