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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여자 730명 모집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3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30명을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학생승마체험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화성·용인·안산시에 있는 승마시설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620명, 생활승마 30명, 재활승마 80명 등 총 730명이다. 일반승마는 3월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체험 비용의 30%인 9만6000원을 내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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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재활승마는 3월20일까지 학교, 관련기관에서 신청자 명단을 접수한 후, 3월30일 오전 9시부터 4월8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생활 재활승마는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존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까지 10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회당 강습 시간은 60분 이상이다. 강습반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말 1마리당 2명 이하 학생이 배정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승마체험 활동을 하며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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