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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 안전 위험요소 발굴 ‘안전보안관’ 위촉

송석원 기자
신중년 종합 계획 연계 퇴직 공무원 중심 구성
이천시가 지난 9일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9일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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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신중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위촉했으며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무시 관행 근절과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는 앞으로 퇴직한 소방, 전기 등 전문 기술자를 추가 모집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주변 위험요소 541건을 발굴하고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추진 유공 표창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발굴하고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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