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2019 을지태극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 전개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29일 시청 3층 주차장 등에서 본청 38개 부서 필수요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은 시 본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요원과 중요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해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훈련이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주차장에서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2019.05.29 /광주시 제공

시,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본청 필수요원 40여명이 중요 소산 물자를 가지고 1대의 대형버스에 신속히 탑승해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평시에 연계된 시행절차를 숙달하는 등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시총력전 수행태세를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