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12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고충 상담하고 해결 방안 모색

김종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참여
안성시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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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인 취업, 진로, 생활 속 고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고충이 있는 시민들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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