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0일 오전 7시19분께 시흥시 능곡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방 약 3평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 직후인 오전 7시22분께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불은 자체 진화됐고, 식당 내부에 있던 인원들도 모두 대피한 상태였다.
소방은 오전 7시25분께 현장에 도착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당시 화재는 주방에서 사용하던 기름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관 26명 등 인력 29명과 펌프차 2대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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