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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2026년도 용인 지역 통학버스 예산 53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사진=전자영 의원 페이스북)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용인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통학버스 지원 예산 53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전자영 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용인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통학버스 지원 예산 53억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2026년도에 용인 지역 유치원·초·중·특수학교 등 총 38개교에 8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원거리, 위험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심통학버스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자영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면서 “신설학교나 신학기 통학버스 수요를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기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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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신갈오거리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기흥 지역 일대의 신갈중 통학버스가 증차됐으며 반도체 산단 조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인구 두창초에 통학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청과 협력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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