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주시,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 임명...국토부 출신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

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 김철환을 3월9일자로 임명하고,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9일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중앙토지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하고,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9일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중앙토지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하고,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임기는 3년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0일 시에 따르면, 김철환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 사무국장과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지내는 등 공공성과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 공사로 전환돼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교통·복지시설 관리 운영과 각종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운영 등 생활 기반시설 관리와 함께 지역개발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환 사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