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안산 폐기물 보관 암롤박스서 화재…29분 만에 진화

김종대 기자
9일 오후 7시45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야외에 설치된 폐기물 보관용 암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 약 29분 만인 오후 8시1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후 7시45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야외에 설치된 폐기물 보관용 암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 약 29분 만인 오후 8시1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9일 오후 7시45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야외에 설치된 폐기물 보관용 암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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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야외 암롤박스에서 불이 나고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화재가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암롤박스 내부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폐기물이 담겨 있던 대형 암롤박스 1점이 소실됐다.

소방은 인원 24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약 29분 만인 오후 8시14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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