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9일 오후 7시45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야외에 설치된 폐기물 보관용 암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야외 암롤박스에서 불이 나고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화재가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암롤박스 내부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폐기물이 담겨 있던 대형 암롤박스 1점이 소실됐다.
소방은 인원 24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약 29분 만인 오후 8시14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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