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5호선 지하철 4개 역명 확정 고시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건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지하철 역명을 제정하고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건설단계에서 가칭 역명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29일자로 지하철 역명을 제정해 확정했다. 확정된 지하철 역명은 ▲H2 ‘미사역’▲H3 ‘하남풍산역’▲H4 ‘하남시청(덕풍·신장)역’▲H5 ‘하남검단산역’이다.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건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지하철 역명을 제정하고 고시했다. /하남시 제공

시는 시민이 부르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명 제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공모, 선호도 조사, 관계기관 자문, 하남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역명안을 마련하고 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했고, 하남시청(덕풍·신장)역은 2개 행정동을 모두 어우르며 시 상징성을 포함했으며 하남검단산역은 노선 종착역 변경에 따른 하남시 브랜드 위상 제고를 고려해 제정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해 다국적 언어 표기 등 자문을 거쳐 수도권 운송기관에 통보하고 역사 마감 시공 및 주변 안내도 설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2020년 4월말 개통을 목표로 올 7월말부터 본선에 시험차량 투입을 2020년 1월말 영업시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