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양특례시-한강유역환경청, 지속가능한 장항습지 보전 협력 강화

이종훈 기자
이동환 시장·이승환 청장 현안 논의
고양특례시가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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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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