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추진

274개교 대상 도내 농산물·경기미 지원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7000만원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