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9일 오후 2시5분께 하남시 감일동의 한 작업장 지하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구조물에 부딪혀 다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인원 21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인 끈에 오후 2시59분께 구조를 완료했다. 이후 오후 3시31분께 닥터헬기에 환자를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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