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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투자유치협력관 위촉...AI·금융 앵커기업 유치 성과 잇는다

이건구 기자
민간 전문가 7명 구성
남양주시가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 투자 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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