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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 봉오리 맺혀…봄 문턱

이건구 기자
9일 오후 3시35분께 양평군 한 병원 화단에 홍매화 봉오리가 막 터지기 직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9일 오후 3시35분께 양평군 한 병원 화단에 홍매화 봉오리가 막 터지기 직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9일 오후 3시35분께 양평군 한 병원 화단에 홍매화 봉오리가 막 터지기 직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꽃잎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붉은 봉오리가 가지마다 맺히며 개화를 앞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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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보통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대표적인 이른 봄꽃으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홍매화의 꽃말은 고결함·희망·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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