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버스정류소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평가 교통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동구는 정류소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 투입해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20개소를 전면 교체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왔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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