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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움직이는 스쿨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배부

박승욱 기자

동구는 29일, 서림초등학교에서 녹색교통봉사대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의 가방에 직접 옐로카드를 달아주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29일, 서림초등학교에서 녹색교통봉사대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의 가방에 직접 옐로카드를 달아주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9.05.29 /동구 제공

 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8개 초등학교 전 학년 3900명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30일까지 배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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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드는 어린이의 가방에 부착하는 열쇠고리형 교통안전용품으로 특수 소재가 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지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구는 지난 2017년 관내 초등학교 전학년에게 옐로카드를 배부해 학교 및 학생·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기존 배부된 옐로카드의 훼손 및 분실 등으로 재배부를 요청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금년에 추가로 제작·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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